바다... 바다... 와.... 바다.... ㅋ 집에서 차타고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 시화 방조제.. 아.. 눈부시.... ㅋ 노을빛에 물든 바다.. 넘 이쁘다... 요놈... ㅋㅋㅋ 트럭 짐칸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ㅋㅋ 주인이 냅두고 간줄알았는데 ㅋ 내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아주머니..의 강아지 였다...... ㅡㅡㆀ 더보기 하늘이 파랬다면... 종마목장의 유명한 그 길.. !! ... 왜 내가 놀러가는 날마다 날씨가 흐린건지... 정말이지 파란 하늘이 보고싶었는데.. ㅠ_ㅠ 파랗고 높은 하늘이 있는 가을에 꼭 다시 갈꺼야..!! 더보기 이전 1 ··· 147 148 149 150 151 152 153 ··· 16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