晝景

바다... 바다... 와.... 바다.... ㅋ

소이님 2008. 8. 25. 01:10
 

집에서 차타고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
시화 방조제..

아.. 눈부시.... ㅋ





노을빛에 물든 바다.. 넘 이쁘다...



요놈... ㅋㅋㅋ
트럭 짐칸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ㅋㅋ
주인이 냅두고 간줄알았는데 ㅋ
내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아주머니..의 강아지 였다...... ㅡㅡㆀ